[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예정화가 오랜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예정화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예정화는 흰색 상의에 레이스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레이스 양말과 슈즈까지 비슷한 색감으로 맞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줬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깔끔한 인상을 더했다.
침대에 엎드리거나 앉아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여러 포즈를 선보였으며, 투명 의자를 활용한 사진에서는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AI도 이렇게 뽑으면 오류난다", "AI죠? 이건 사람일 수가 없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예정화의 SNS 활동 재개도 눈길을 끈다. 2017년 이후 한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던 그는 올해 5월부터 다시 일상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오랜 공백 이후 전해진 근황에 지인들도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생인 예정화는 피트니스 모델로 이름을 알린 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 마동석과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마동석은 최근 영화 '범죄도시5'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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