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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종결 후..“광복이 때문에 집 못 비우는 중”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종결 후..“광복이 때문에 집 못 비우는 중”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아픈 반려견 광복이의 근황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한 시간에 한 번씩 물 비우는 광복이 때문에 집을 못 비운다. 물 먹고 싶다고 박박 긁는 것도 기특하고, 의사 표현할 줄 알아서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픈 광복이를 품에 꼭 안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광복이를 바라보는 이솔이의 눈빛에서는 반려견을 향한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 이솔이는 "집에 산소방이 있어요. 저기 안에 들어가면 숨 쉬기 편하대. 잘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야"라며 광복이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광복이는 박성광과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반려견으로, 여러 광고에 등장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살을 넘긴 노견인 광복이는 최근 심장병이 악화돼 폐수종으로 응급실을 찾는 등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최근 개인 계정에 올린 글로 박성광과의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가치관 차이를 언급한 글이 여러 해석을 낳았지만, 이솔이는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해명했다. 박성광 역시 아내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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