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의 영어 실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15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에는 홍현희가 스케줄을 소화하는 영상이 담겼다.
이날 홍현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준범 군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엊그제 집에서 유튜브 팀과 회의를 했다. 다들 노트북을 꺼내 회의하는 게 멋지고 인상적이었나 보다. 준범이는 타요 노트북을 가지고 와서 앉아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날 남편과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준범이가 또 노트북을 가지고 오더라. 모든 걸 다 흡수하고 따라하는 것 같다"라며 어느새 부쩍 자란 준범 군의 모습을 전했다.
또한 "준범이가 영어 하는 걸 보고 남편과 놀랐다"라며 준범 군의 영어 실력에 놀랐던 일화도 털어놨다. 직원이 "제이쓴 오빠가 준범이에게 한번씩 영어로 질문하시던데"라고 묻자, 홍현희는 "그래서 나는 대화를 많이 못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앞서 준범 군을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는 "영어유치원은 안 보내고 놀이 학교를 간다. (놀이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몇 개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준범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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