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17일 개인 계정에 "엄마도 아들도 일란성 쌍둥이. 엄마랑 이모 남자 버전으로 태어나버려. 덕분에 어릴 적 나랑 동생을 다시 만나 키우는 기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쌍둥이 자매 웨이와 함께 각각 아들을 품에 안고 거울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엄마와 이모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자매를 닮은 두 아들의 모습이 사진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초아는 앞서 지난 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두 아들의 몸무게를 각각 공개하며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전했고, 신생아 중환자실에 가지 않고 부모와 함께 지내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도 전했다.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빠빠빠', '어이'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2021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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