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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 혜리와 뺨 맞댄 초밀착 투샷…촬영장 밖에서도 '현실 커플 케미'

황인엽, 혜리와 뺨 맞댄 초밀착 투샷…촬영장 밖에서도 '현실 커플 케미'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황인엽이 혜리와 함께한 촬영 현장의 추억을 공개했다.

황인엽은 17일 자신의 SNS에 혜리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두 사람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각각 우수빈과 주이재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 속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오간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밤거리를 배경으로 나란히 선 황인엽과 혜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인엽이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미소 짓고, 혜리가 그런 황인엽을 올려다보는 모습은 마치 실제 연인의 데이트 사진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황인엽, 혜리와 뺨 맞댄 초밀착 투샷…촬영장 밖에서도 '현실 커플 케미'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볼에 손을 댄 채 똑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도 꾸밈없는 장난기와 친근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실내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어깨를 맞댈 만큼 가까이 붙어 카메라를 바라봤다. 황인엽은 연보라색 니트 차림으로, 혜리는 흰 셔츠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극 중 로맨스 못지않은 자연스러운 '투샷 케미'가 돋보인다.

황인엽, 혜리와 뺨 맞댄 초밀착 투샷…촬영장 밖에서도 '현실 커플 케미'

황인엽과 혜리는 최근 SNS를 통해 '그대에게 드림'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잇달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앞서 혜리 역시 황인엽과 함께한 촬영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작품 홍보 과정에서도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인엽은 최근 유튜브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혜리의 섬세한 사투리 연기를 언급하며 "서울 사람 아닌 줄 알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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