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하나은행과 손잡고 게임과 금융을 결합한 제휴 이벤트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제휴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의 '놀이터'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하나원큐 이용 등록을 마치고 '돈통'을 보유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나은행 캐릭터 '별돌이'와 함께 공룡알을 찾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보상으로 '스톤에이지 키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루젬 2000개와 최대 5만원 상당의 하나원큐 랜덤 캐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1인당 한 차례로 제한된다.
이번 협업은 게임사가 금융 플랫폼의 이용자 접점을 활용해 게임 아이템과 금융 서비스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사례다. 하나은행 역시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계좌 기반 결제 혜택과 공동 프로모션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누적 이용자 2억명을 기록한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다. 6명의 조련사와 18종의 펫을 조합해 최대 24기의 군단을 구성하고, 간편한 조작으로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