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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열애설' 윤채경, 의미심장 저격글.."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인성 놀랍다"

'이용대 열애설' 윤채경, 의미심장 저격글.."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인성 놀랍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최근 지인에게 큰 상처를 받았다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윤채경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이 근황을 묻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서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죠 뭐"라며 누군가를 저격했다. 이어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 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지만 언젠가 본인한테 다 돌아가겠죠.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도 윤채경이 "바람을 피우는 사람은 절대 다시 받아주면 안 된다. 바람을 안 피우는 것이 아니라 바람을 들키지 않는 기술만 좋아진다"라는 글귀를 공유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했으며 2016년 '프로듀스 101'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에이프릴 멤버로 활동했다. 팀 해체 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지난해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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