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26주차 근황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뚱산부가 된 26주차!!"라며 임신 중인 근황을 알렸다.
이어 "누가 봐도 체중 증가는 피할 수 없지만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고 (임당검사 패스!!!) 주변 도움도 많이 받고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라고 전하며 비교적 건강하게 임신 생활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D라인이 눈길을 끌며 어느덧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그의 모습을 실감하게 했다.
아야네는 둘째를 품은 가운데 가족과의 여름휴가 계획도 공개했다. 그는 "낼부터 저흰 늦은 여름휴가를 가요~"라며 남편 이지훈, 딸 루희와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항상 여행 계획 짤 때부터 완전 신이 났다가 여행 전날은 급 가기 싫어지는데"라며 "엄청난 양의 짐 싸기와 도움의 손길이 많은 이 집을 두고 나가서 고생할 생각하니"라고 임신 중 여행 준비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내일이면 또 신난 발걸음으로 공항에 가고 있을 거라는 걸 알기에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열심히 또 준비를 해봅니다"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지난해 딸 루희를 품에 안은 데 이어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