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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최양락, 건강 상태에 충격.."우울증 증세+당뇨 가능성, 마음 무겁다"

64세 최양락, 건강 상태에 충격.."우울증 증세+당뇨 가능성, 마음 무겁다"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한의원에서 건강 검사를 받은 뒤 예상 외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19일 최양락의 유튜브 채널에는 '생각보다 더 심각한 그의 건강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양락은 한의원을 찾아가 자율신경계,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당화혈색소 수치는 3년 전 6.4%에서 7.4%가 나왔고 담당의는 "병원에서 정확히 검사를 받으면 당뇨병으로 진단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박변이 그래프를 보니 심신증이 나왔다. 우울증이라고도 한다"라며 최양락의 우울증 증세도 언급했다.

64세 최양락, 건강 상태에 충격.."우울증 증세+당뇨 가능성, 마음 무겁다"

간, 신장 기능이 약하다는 진단도 받았다. 담당의는 "회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입원할 정도는 아니지만, 생활 관리를 통해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음주량을 줄여갈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담당의는 "(검사 결과가) 치료를 요할 정도로 안 좋게 나왔다. 60세가 넘으셨기에 건강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최양락은 "큰 걱정을 안 했고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진료를 받고 깜짝 놀랐다. 당화혈색소가 당뇨 전 단계 커트라인이었는데 더 올라가서 약간 쇼킹했다. 우울증 증세는 젊었을 때도 있어서 알고 있긴 했다. 장기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간, 신장 기능이 시원치 않아서 마음이 무겁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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