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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6살 아이 육아 태도 지적에 충격.."당연한 건 줄" (이숙캠)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6살 아이 육아 태도 지적에 충격.."당연한 건 줄" (이숙캠)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동건이 6살 아이의 식사 습관을 두고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쪼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쪼잔 부부'의 아내는 6살 첫째 아이의 투정을 대부분 받아주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가만히 버티면 엄마가 안아주는 상황이 반복됐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아이의 행동을 계속 받아주는 육아 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아내는 6살 첫째 아이에게 직접 밥을 떠먹여주고 있었다.

이를 본 박하선은 "밥 먹여주는 거 안 된다. 유치원에서는 혼자 먹지 않냐. 엄마 보고 그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동건은 자신의 육아 경험을 꺼냈다. 이동건은 "제가 특이 케이스냐. 저는 아이가 6살 때 밥을 직접 먹여줬다"고 말했다.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6살 아이 육아 태도 지적에 충격.."당연한 건 줄" (이숙캠)

이어 "그게 당연히 먹여주는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 되는 거군요"라며 자신에게는 익숙했던 행동이 잘못된 방식일 수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동건의 상황은 다르다고 설명하며 "이동건 씨는 좀 다른 상황이다. 특이 케이스다. 어쩌다 한 번씩 만나니까 그 시간이 소중해서 그때마다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일 거다"라고 말했다.

아이와 매일 함께하지 못하는 이동건이 딸을 만나는 짧은 시간 동안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던 마음을 이해한 것.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딸 로아와 정기적으로 만나며 면접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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