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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임산부 생얼이 이 정도? 광채 폭발 '스킨케어 루틴' 공개

'김준호♥' 김지민, 임산부 생얼이 이 정도? 광채 폭발 '스킨케어 루틴' 공개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후 한층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김지민은 자신의 계정에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라이브 때 제 루틴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오늘은 아예 영상으로 준비해봤어요! 제가 평소에 하는 데일리 루틴 그대로 공개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화장기 하나 없는 생얼에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먼저 기미와 잡티 케어를 위한 앰플을 얼굴에 꼼꼼하게 바른 뒤 재생크림으로 보습을 더했다. 이어 "외출 안 해도 필수"라며 선크림을 바르는 모습도 공개했다.

스킨케어를 마친 뒤에는 쿠션을 가볍게 두드려 피부톤을 정돈하고, 볼터치로 생기를 더하며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과한 색조보다는 피부 표현에 집중한 간단한 루틴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특히 김지민은 민낯부터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까지 단계별로 직접 보여주며 평소 자신이 실천하는 관리법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임신 후에도 변함없이 자기 관리에 힘쓰는 모습과 함께 한층 편안하고 화사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민은 김준호와 결혼 1년 만인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며 태명을 '두룹이'라고 공개했다. 당시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지민은 무리하거나 조급해하지 말자고 자신을 다독여준 김준호를 의지해 첫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고 한 번 만에 두룹이가 찾아왔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2세의 성별까지 아들로 공개되면서 두 사람은 내년 2월 아들을 품에 안을 준비를 이어가게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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