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신혼집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이런 마루 바닥은 대체 인테리어를 어떻게 살려야하지? 그냥 집 버리고 부산으로 이사가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신혼집으로 보이는 내부 모습이 담겼다. 널찍한 거실 한쪽으로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최준희는 집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마루 바닥과 커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 누룽지 컬러 커튼도 다 뜯어버리고 싶다"고 덧붙이며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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