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두 아이와 함께 지낼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직접 리모델링에 참여해 완성한 공간에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더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인테리어 업체는 "소을, 다을 그리고 엄마 이윤진님의 집, 소다지니 하우스 HOME FABRIC 스타일링 첫 번째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윤진과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이 함께 지낼 새 집의 모습이 담겼다. 세련된 디자인과 따뜻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공간은 마치 고급 호텔을 연상케 했다. 특히 구축 아파트의 구조적 특성은 살리면서도 공간 곳곳에 이윤진의 취향을 녹여내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침실 역시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의 벽지와 차분한 색감, 아늑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개성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인테리어 업체는 거실에 대해 "맞은편 시선은 자연스럽게 덜어내고, 햇살은 기분 좋게 남겨뒀다. 함께할 일상은 조금 더 가까이, 여럿이 공존하는 거실은 하나의 무드로 또렷하게 이어지도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침실과 드레스룸은 더 단정하고, 더 사적인 공간이 되도록 공간마다 필요한 빛과 시선을 섬세하게 조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통번역가로, 엄마로 늘 단단하고 아름다운 삶을 보여주는 윤진님과 아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 더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윤진은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과 함께 지낼 서울 압구정의 한 구축 아파트를 계약한 뒤 직접 리모델링에 나섰다. 단순히 집을 꾸미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고려해 공간을 하나씩 완성하며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약 2년간의 갈등 끝에 지난 2월 합의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