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남태우가 '신병4: 사보타주'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남태우는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 촬영 당시보다 몸무게가 10㎏ 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민진기 감독과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고, '신병'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했다.
남태우는 말년 병장에서 막내 부사관으로 추락한 최일구를 연기했다. 전 시즌보다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로 돌아온 그는 "시즌2 때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갔다. 그때보다 10㎏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 비결에 대해 "운동과 식단으로 정직하게 감량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병4'는 24일 오후 10시 ENA 첫 방송된다. 이후 KT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