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태어날 아기 '해븐이'를 향한 주변의 따뜻한 관심까지 전하며 행복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이다해는 자신의 계정에 "상해를 자주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만큼 예쁜 곳, 재밌는 곳, 맛있는 곳도 많이 다니게 되는데요. 이번 상해 일정에서 다녀온 레스토랑 세 곳은 정말 하나같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추천해 봅니다. 다해 내돈내산 상해 맛집 추천 3곳!"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직접 방문한 중국 상하이의 맛집 세 곳과 다양한 음식이 담겼다. 이다해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세련된 스타일링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다해는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한 선물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인에게 받은 아기용품을 하나씩 꺼내 보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이다해는 "돌아다니다가 아기용품만 보면 해븐이가 생각나서 하나씩 하나씩 모아뒀다며, 꽃과 함께 건네주는 나의 오래된 동생"이라며 "만날 때마다 맛있는 맛집도 데려가 주고, 곧 태어날 조카까지 이렇게 살뜰하게 챙겨주고… 너무 고마워. 삼촌 덕분에 해븐이도 맛있는 거 왕창 먹는 중"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아기용품 중에는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아기 옷도 포함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해븐이'를 위해 벌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된 선물들이 예비 부모의 설렘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은 약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