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차인표,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급증 소식에 침통.."한국인 9명 실종 속, 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차인표,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급증 소식에 침통.."한국인 9명 실종 속, 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차인표가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차인표는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네팔의 재난 상황을 언급하며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합니다.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 입니다"라고 전했다.

차인표,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급증 소식에 침통.."한국인 9명 실종 속, 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앞서 26일(현지시간)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이어진 이번 홍수로 현재까지 최소 16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지진이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됐으나, 미국 지질조사국(USGS)의 추가 분석에서는 대규모 빙하와 암석 붕괴로 인해 지진과 유사한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강 상류에 물길을 가로막는 잔해가 남아 있어 추가적인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인 9명의 소재도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로 전해졌다.

정부는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실종된 한국인들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할 계획이다.

tokkig@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