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DJ DOC 이하늘이 김창열과 아직 화해하지 않은 상태라 밝혔다.
28일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창열이와 돈 때문에 화해했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하늘은 "김창열과 돈 때문에 화해했냐"는 댓글을 읽고 "내가 언제 창열이와 같이 한다고 한 적 있냐. 넌 처음부터 틀렸다. '창열이랑 돈 때문에 화해했어?' 요번 앨범 나온다는 소리 있으니까 그냥 너의 뇌피셜이지 창열이와 아무런 얘기 없었다. 아직 화해하지도 않았고 창열이와 같이 한다는 말 한 적도 없다. 너는 생각 자체가 후진 거다. 남들이 화해를 하든 말든 네가 무슨 상관이냐"라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이하늘은 "창열이랑 화해를 하든 안 하든 이건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며 "내 입으로 이번 앨범 창열이와 같이 한다고 한적 없다"고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한편, 이하늘은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2021년 사망하면서 김창열이 동생의 죽음에 관련이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하늘에 따르면 이현배는 김창열과 게스트하우스 사업을 함께하기로 했지만 김창열이 돌연 입장을 번복하며 재정난을 겪었다고. 이에 이현배가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고, 돈이 없어 MRI도 찍지 못했다가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난 것이라 주장했다.
3년 넘게 연락하지 않고 지내던 두 사람은 2024년 정재용과 함께 완전체로 모여 화해를 한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이 김창열을 제외한 채 연말 공연을 개최해 다시 불화설이 피어났다.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창열도 덤덤하게 언급해온 이하늘은 DJ DOC 컴백을 예고해 또 재결합설을 불렀으나 김창열 측은 "얘기 들은 바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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