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에도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지민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갈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김지민은 카메라를 응시,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옅은 미소를 선보였다.
특히 김지민은 임신 중인 만큼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부기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지민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먹덧 핑계로 합법적으로 3시간마다 폭식 중! 마운자로씨는 옆에서 말라가는 중, 임산부씨는 둥둥둥!"이라며 임신 후 식욕이 늘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 같은 고백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슬림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고, 지난달 30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2세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