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영란이 각각 14살과 13살로 어느새 훌쩍 자란 두 자녀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 이리 컸냐. 168.9cm인 엄마가 제일 작네"라는 글과 함께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딸,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걸으며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구 같은 케미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세 사람의 모습에 아빠이자 남편은 카메라를 켰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훌쩍 자란 두 아이의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장영란은 어느새 자신의 키를 따라잡은 딸, 아들의 모습에 놀랐다. 168.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장영란조차 두 자녀와 나란히 서자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 이에 장영란은 "엄마가 제일 작다"라며 웃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비롯해 각종 예능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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