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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 몸무게가 겨우 30kg대..프미나 이채영 "50kg 찍었더니 다들 놀라"

출처=어센드
출처=어센드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비활동기 몸무게를 공개했다.

최근 이채영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자신의 일상과 최근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이채영은 최근 공개된 콘텐츠에 대해 "스프 플라잉 체어 조회수 진짜 많이 나왔다. 아주 뿌듯하다. 고생한 보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영상과 관련한 팬들의 반응을 전하며 "쇼츠에 나 무겁다고 조금 날아간다고 하더라"라고 웃어 보였다.

자신을 향한 팬들의 반응을 가볍게 받아들인 이채영은 자연스럽게 몸무게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이채영은 "내가 몸무게 제일 많이 나가는 건 맞다. 조금 날아가는 것도 맞을 거다"라고 쿨하게 인정했다.

이어 "당연히 몸무게 더 많이 나가지 않냐. 내가 멤버들이랑 키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에 비해 키가 큰 만큼 몸무게 역시 상대적으로 더 나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활동기 몸무게가 겨우 30kg대..프미나 이채영 "50kg 찍었더니 다들 놀라"

그러면서 비활동기에 실제로 기록했던 몸무게까지 공개했다. 이채영은 "지금은 40kg 중후반 유지하고 있는데, 비활동기에 딱 50kg 찍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채영은 자신의 몸무게를 멤버들에게 이야기했을 당시의 반응까지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멤버들한테 '나 살쪘어. 50kg야. 그렇게 많이 안 쪘어'라고 했더니 멤버들이 '허억!' 하더라. 그들에게 앞자리 '5'는 너무 충격적인 숫자인가 보다"라고 말했다.

이채영은 자신의 키를 함께 언급하며 그 이유를 다시 한번 설명했다. 이채영의 키는 168cm. 그는 "멤버들은 앞자리 '3' 찍고 이러니까 50이 너무 충격적인 숫자였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난 앞자리 3 가면 큰일 난다. 내 키에 그러면 활동 못한다. 초3 이후로 앞자리 3을 본 적이 없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한편 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데부한 뒤 하이브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5인조로 개편해 어센드 소속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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