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강재준과 이은형 부부가 말하기 연습에 한창인 24개월 아들 현조 군의 근황을 공개하며 뿌듯한 부모의 마음을 드러냈다.
강재준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과 함께한 육아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언어 연습 중인 듯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의 말을 유심히 듣던 현조 군은 강재준이 "현조야, 아 뭐야"라고 말하자, 바로 "아 뭐야"라고 따라 했다. 이때 현조 군은 아빠의 말뿐만 아니라 억양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 엄마와 아빠를 환하게 웃게 했다. 부모의 웃음에 현조 군 역시 덩달아 웃음을 터뜨리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강재준은 영상과 함께 "소리 꼭 켜고 보셔라"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앞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말이 느린 24개월 아들에 대한 걱정을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하지만 현조 군은 조금 느린 속도일지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었다.
지난달 공개된 부부의 유튜브 영상에서 현조 군은 엄마와 아빠가 들려주는 단어를 따라 말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모습에 이은형은 "현조 오늘 새로운 말 했다"며 "현조가 말하려고 노력한다. 느릿느릿해도 크려고 노력하는 거다. 최고다"라고 말하며 아들을 향한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연애 끝에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2024년 8월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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