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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벌써 볼록나온 넷째 D라인 '쓰담'..."배 나오기 시작"

'박주호♥' 안나, 벌써 볼록나온 넷째 D라인 '쓰담'..."배 나오기 시작"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살짝 드러난 D라인을 자랑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는 "아르헨티나식 페이스트리 디저트를 만들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안나는 남편 박주호와 삼남매를 위해 디저트를 만들었다. 요리에 집중하던 안나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더니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게 보이는 것 같다"라면서 임신으로 변화한 자신의 모습을 바라봤다. 이어 살짝 드러난 D라인을 손으로 조심스럽게 쓰다듬으며 임신 중인 근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안나는 반죽으로 버터를 감싸는 과정에서 뜻대로 되지 않자 반죽을 다시 늘려 버터를 감싸며 차분하게 요리를 이어갔다. 완벽하게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웃으며 과정을 받아들이던 안나는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지 않은 것도 삶의 일부인 것 같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좀 줄어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주호♥' 안나, 벌써 볼록나온 넷째 D라인 '쓰담'..."배 나오기 시작"
'박주호♥' 안나, 벌써 볼록나온 넷째 D라인 '쓰담'..."배 나오기 시작"
'박주호♥' 안나, 벌써 볼록나온 넷째 D라인 '쓰담'..."배 나오기 시작"

앞서 안나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안나는 넷째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 뒤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 한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다만,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뒤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치료 과정과 회복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던 바. 이에 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안나는 SNS를 통해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나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육아, 암, 회복, 임신을 겪으면서도 어떻게든 자기 자신을 돌보고 한 개인으로서 내가 누구인지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건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도 했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결혼, 슬하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 안나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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