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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딸, 발리 살다오더니 15세 과감 패션...잘록 허리 드러낸 크롭톱

이윤진 딸, 발리 살다오더니 15세 과감 패션...잘록 허리 드러낸 크롭톱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이윤진이 폭풍 성장 중인 15살 딸 소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4일 자신의 SNS에 딸 소을 양과 함께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 서서 이날의 스타일링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이윤진과 딸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진은 미니 원피스에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소을 양은 청바지에 크롭톱을 매치해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의상에 어울리는 포즈까지 선보이고 있는 엄마와 딸. 이때 소을 양은 팔을 자연스럽게 들어 올린 채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윤진 딸, 발리 살다오더니 15세 과감 패션...잘록 허리 드러낸 크롭톱

또한 소을 양은 짧은 핫팬츠에 등이 드러나는 상의를 매치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엄마보다 큰 키를 자랑하며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모습에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윤진은 소을 양과 얼굴을 맞댄 채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친구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모녀의 모습에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뒀다. 두 사람은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으며, 약 2년간의 갈등 끝에 지난 2월 합의이혼했다. 이윤진은 이혼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으나, 최근 서울로 돌아와 남매와 생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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