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 카리나의 브라질 휴무 일상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박물관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리나는 오는 4일(현지시간) 에스파 월드투어 '싱크: 컴플렉시티(SYNK : COMPLEXITY)'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공연을 위해 브라질로 출국한 카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며 현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등 평범한 관광객처럼 브라질의 문화를 즐기고 있다. 바쁜 월드투어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현지를 둘러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휴식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카리나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휴무 패션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얀 오버핏 니트에 숏팬츠를 매치하고 워커를 착용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나 과한 스타일링 없이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내며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모습과 달리, 이날만큼은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착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물관을 천천히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카리나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카리나 건강미 좋다", "박물관 가는 아이돌이라니 멋지다", "카리나는 어디에서나 예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카리나의 소탈한 휴무 일상을 반겼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싱크: 컴플렉시티'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에스파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