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신지원)이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선택한 의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현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출연 배우들과 함께 무대 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팬들과 누리꾼들의 관심은 신지원의 패션에 집중됐다. 이날 조현은 버건디 컬러의 골지 소재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에 독특한 크로스 브이넥 디자인이 더해진 의상이었다.
문제는 원피스의 특정 부위에서 예상치 못한 돌출이 눈에 띄었다는 점이다. 조현 역시 해당 부분을 의식한 듯 행사 내내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의상 스타일링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댓글에는 "코디가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하는 것 같다", "저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의상이 너무 아쉽다", "스타일링이 왜 저렇게 됐나"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영화 '카를로비바리'는 이용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코미디 작품이다. 조현을 비롯해 오지호, 이제연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9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현은 2016년 그룹 베리굿의 멤버 조현으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베리굿이 2021년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솔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23년부터는 본명인 신지원을 활동명으로 사용하고 배우로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