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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 문근영, 살쪄서 고민하더니..5개월 만에 반쪽된 얼굴

'정평♥' 문근영, 살쪄서 고민하더니..5개월 만에 반쪽된 얼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문근영이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은 지 5개월 만에 한층 홀쭉해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근영은 운동을 마친 뒤 화장기 없는 맑은 민낯을 드러냈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뽀얀 피부, 여전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문근영은 지난 4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먹는 걸 많이 즐기다 보니까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며 "열심히 식단도 하고 공연이 몸을 많이 써야 돼서 운동을 대신 중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당시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던 문근영은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는 반쪽이 된 얼굴로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평♥' 문근영, 살쪄서 고민하더니..5개월 만에 반쪽된 얼굴

한편 문근영은 1987년 생으로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가을동화', '바람의 화원',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댄서의 순정' 등에서 활약했다. 2017년 희소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4번의 수술, 재활 치료를 받았고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가제)로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오랜 시간 교제해온 7세 연상의 연극배우 정평과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조차 교제 사실을 몰랐을 정도로 오랫동안 동료 배우로 인연을 이어오며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역시 주변에 널리 알리지 않은 채 가족들만 참석한 식사 자리로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보도가 나온 뒤 문근영은 손편지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됐다.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직접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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