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연예인 며느리 어때?"…'연봉 300억' 이정후 결혼에 父이종범이 밝힌 뜻밖의 답 ('남겨서 뭐하게')

"연예인 며느리 어때?"…'연봉 300억' 이정후 결혼에 父이종범이 밝힌 뜻밖의 답 ('남겨서 뭐하게')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연예인 며느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tvN STORY 측은 "'정후 엄마 같은 사람'. 이종범이 밝힌 이상적인 며느리상"이라는 제목의 '남겨서뭐하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정후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으며, 2026시즌 연봉은 2,200만 달러(300억 원)다.

영상 속 이종범은 이정후의 결혼 질문에 "아직 장가보낼 계획 없다. 짝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뭘 봐서 연인이 없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고, 이종범은 "남자의 느낌이 있지 않나. 눈빛만 봐도 알고 하는 행동만 봐도 안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박세리 씨 눈빛만 보면 연애하냐"라고 하자, 이종범은 "아직도 없다"라면서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종범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며느리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정후 엄마 같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라면서 "뒷바라지해 주고 인내하고 아들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연예인 며느리 어때?"…'연봉 300억' 이정후 결혼에 父이종범이 밝힌 뜻밖의 답 ('남겨서 뭐하게')

이때 이영자는 "며느리로 방송하는 사람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종범은 "그런 부분은 나한테 물어보면 안 된다. 모든 결혼 문제는 아내한테 물어봐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녀 결혼에 대한 지분이 약하다. 나는 거의 따라가는 입장"이라면서 "운동선수 보필은 어떻게 하는 건지 아내가 더 잘 알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이종범이 바라는 '정후 엄마 같은 며느리'는 어떤 모습일지, 또 이정후의 결혼에 대한 가족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7일 공개되는 '남겨서 뭐하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