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게 바로 국힙이다!"…'타짜4' 변요한→문지훈 'LOYALTY', 뮤직비디오 공개

사진 제공=CJ ENM
사진 제공=CJ ENM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엔딩크레딧 곡을 재해석해 배우들이 직접 가창에 참여한 'LOYALT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문지훈이 참여한 뮤직비디오에는 녹음 현장과 영화 장면은 물론 촬영 현장 메이킹까지 함께 담겼다. 배우들의 진중한 모습과 카메라 앞뒤로 오가는 스태프들의 움직임에서 현장에 쏟아 부은 팀 '타짜'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다.

'LOYALTY'는 물러설 곳 없는 승부에 모든 것을 거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겁을 먹으면 끝나는 게임이라는 가사와 이름을 걸고 올인한다는 후렴이 반복되며 곡을 끌고 간다. 판을 뒤집어 운명을 뒤집겠다는 대목에서는 작품 속 인물들의 선택이 겹친다. 변요한과 노재원은 담담한 음색으로 캐릭터의 성격을 담았고, 문지훈은 랩으로 속도감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일본 배우인 미요시 아야카는 한국어 가사를 직접 소화하며 후렴을 맡았다. 첫 한국 영화에 이어 한국어 가창까지 도전한 그의 목소리가 곡의 색을 바꿔 놓았다. 1편부터 이어져온 '타짜' 특유의 말맛이 랩과 만나 새로운 얼굴을 얻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배우들의 놀라운 홍보 열정만큼이나 시사회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진감이 넘치는 영화", "복잡한 설명보다 속도감으로 밀고 나가는 타짜의 본래 재미", "마지막 카드 뒤집히는 맛을 기다리게 만드는 영화", "확실히 다른 맛이 있었다" 등 기존 시리즈의 장점은 제대로 득하면서도 피날레 작품 만의 개성을 살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영화한 작품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했고,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의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