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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와 이혼 3년차' 라이머, 충격적인 집 상태..."모텔 벽지 아니냐" (신랑수업)

'안현모와 이혼 3년차' 라이머, 충격적인 집 상태..."모텔 벽지 아니냐" (신랑수업)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라이머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곳곳에서 발견된 독특한 인테리어에 후배들이 연이어 놀라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라이머의 집을 찾은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 전웅, 그리, 한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라이머를 위해 집을 찾은 세 사람은 들어서자마자 집안 곳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한해는 집을 둘러보던 중 라이머의 얼굴이 크게 박힌 액자를 발견했다.

라이머의 하나뿐인 솔로 정규 앨범 커버가 담긴 액자였다. 한해는 해당 액자를 들고 나오며 "근데 결혼을 하시려면 이거부터 치워야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대표님 얼굴이 있는 게 부담스러울 것 같다"며 라이머의 얼굴이 담긴 액자 대신 다른 액자를 선물했다.

집안 곳곳에 라이머의 흔적이 가득한 모습에 한해는 "대단하신 건 알겠는데 너무 부담스럽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안현모와 이혼 3년차' 라이머, 충격적인 집 상태..."모텔 벽지 아니냐" (신랑수업)

하지만 진짜 충격은 침실이었다. 침실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화려한 벽지였다. 이를 본 이승철은 "모텔 가면 저렇지 않냐"고 말했고, 한해 역시 "벽지가 지방 고급 모텔 느낌이다"라고 거침없이 평가했다.

라이머는 이에 대해 "저 집에서 일찍 이사 갈 줄 알고 그냥 냅뒀던 거다. 그런데 있다 보니까 편하더라. 부모님 집이랑 200m밖에 안 되다 보니까 편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해는 "누가 봐도 여성의 손길이 안 느껴진다. 남자가 정리한 느낌이다"라고 지적했다. 전웅 역시 "벽지가 충격이다"라고 말했고, 한해는 "전반적으로 다 노랗다"고 덧붙였다.

화려한 것은 벽지만이 아니었다. 이불과 게임기, 시계 등 집안 곳곳에 골드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이 자리하고 있었다. 라이머는 자신의 인테리어 취향에 대해 "그래도 제가 힙합 아티스트 출신이다 보니까 가슴 안에 힙합을 담고 산다. 힙합하고 골드는 빠질 수 없는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이머는 2017년 6세 연하의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으나, 결혼 6년 만인 2023년 11월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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