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의 초호화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이다해는 최근 중국 SNS를 통해 산후조리원 방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상하이에 위치한 고급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내부 시설과 산모 관리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날 이다해는 "아이를 낳은 뒤 아기와 함께 지낼 산후조리원을 알아보러 간다"며 "우리 '헤븐이'(태명)가 지낼 곳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산후조리원에 도착한 이다해는 고급스러운 외관에 "진짜 예쁘다. 이미 마음에 든다"며 감탄했다. 이어 넓은 객실과 아기 전용 스파, 식당, 정원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보호자를 위한 도서관과 방문객이 머물 수 있는 공간까지 확인한 그는 "정말 고급스럽다"며 연신 감탄했다.
특히 아기 전용 스파를 본 이다해는 "이제 아이를 낳는 게 무섭지 않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차를 마실 수 있는 휴게 공간에서는 "많은 친구가 아기를 보러 오고 싶어 한다. 이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이다해는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직원의 설명에도 만족감을 보였다.
이다해는 "한국에서 산후조리원 두 곳을 가봤는데 이곳과는 비교할 수 없다"며 "미안하지만 정말 여기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설을 둘러본 뒤에는 임산부 전용 스파와 하체 부종 관리도 직접 체험했다. 마사지를 받던 이다해는 "너무 편해서 잠이 올 것 같다"며 "한국에는 임신 중 관리도 있고 산후 관리도 있는데 상하이에서도 임신 중 관리를 받을 수 있을 줄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모든 체험을 마친 이다해는 "드디어 우리 헤븐이를 위한 곳을 찾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