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은영, 수입 좋다더니 '샤테크' 대성공 "200만 원주고 산 가방 1,800만 원 돼"

박은영, 수입 좋다더니 '샤테크' 대성공 "200만 원주고 산 가방 1,800만 원 돼"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샤테크'에 대성공했다.

11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첫 샤넬백 200만 원짜리가 1,800만 원?! 성공·실패 명품 가방&구두 총정리+메이크오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은영은 "많은 분들이 내가 모은 명품 소개하고 자랑은 아니지만 보여드리는데 저는 그걸 하고 싶었지만 자랑할 게 없더라. 그래도 나의 스토리를 들려드리고 싶다.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제값을 못하고 제 역할을 못하고 먼지만 풀풀 날린 것들이 있다. 그걸 우리 스타일리스트 실장님이 살려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두 분을 모셨다"고 밝혔다.

인생 첫 명품백이라는 샤넬백을 꺼낸 박은영은 "2007년에 입사하고 지역순환근무가 있었기 때문에 창원에서 1년 2개월 근무하고 2008년에 서울 발령을 받았다. 1년 정도 월급이 모이지 않았냐. 이걸로 명품을 사볼까? 해서 산 가방"이라며 "2008년에 산 거다. 그때 가격으로 200만 원이었다. 근데 지금 천만 원이 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가방은 현재 1,800만 원이다.

박은영, 수입 좋다더니 '샤테크' 대성공 "200만 원주고 산 가방 1,800만 원 돼"

스타일리스트는 "컨디션 좋다"고 감탄했고 박은영은 "왜냐면 안 들었다 .사이즈가 스몰이라서 별로 안 들어간다. 저는 빅백을 좋아하고 보부상 느낌이다. 그래서 이거 못 메겠다"고 토로했다. 박은영은 "차라리 3~4년 지나고 나서 좀 더 큰 가방을 샀다. 얘는 진짜 많이 들어간다. 얘는 지금도 잘 든다. 얘를 많이 든 이유가 뭐냐면 수납이 좋고 램스킨이라 더 잘 늘어나고 많이 들어가서 더 많이 들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는 최근 이지연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사람들이 요즘 왜 TV에 안 나오냐 하는데 홈쇼핑도 한다"며 "일이 없는 거 같아 보여도 월급 받을 때보다는 훨씬 낫다"고 수입을 밝힌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