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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설 없던' 레이디 가가, 엄마됐다..아기 품에 안은 모습 포착

사진출처 페이지식스
사진출처 페이지식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첫아이를 품에 안았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가 첫 아이를 맞이했다.

페이지식스는 최근 레이디 가가와 마이클 폴란스키는 최근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고 보도했다. 아기의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세 사람이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면서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갓난아기를 가슴 가까이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었으며, 폴란스키가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이 아기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레이디 가가의 출산 소식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는 현재까지 출산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여러 차례 '엄마가 되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10월 미국 프로그램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 출연한 레이디 가가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일을 묻는 질문에 "내가 정말 원하는 건 엄마가 되는 것"이라며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할 준비가 다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많은 일을 하고 싶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엄마가 되는 것"이라고 전하며 오랫동안 간직해온 바람을 드러냈다.

레이디 가가와 폴란스키는 2019년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 7월 레이디 가가가 폴란스키를 자신의 "약혼자"라고 소개하면서 약혼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온 레이디 가가가 실제로 첫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양측의 공식적인 출산 발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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