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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근황 공개 “최근 동네서 만나. 엄치 척 올리더라”

김구라, ‘아들 불륜 논란’ 홍서범 근황 공개 “최근 동네서 만나. 엄치 척 올리더라”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가수 홍서범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채널 '그리구라'에는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3편 - 용인 수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과거 일산 식사동을 주제로 했던 콘텐츠를 언급하며 홍서범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방송에서 일산 식사동 집값을 다뤘는데 조회수 20만 회가 나왔다"며 "사실 어제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하다가 홍서범 형을 만났다. 형이 '내가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식사동 편을 봤는데 정말 좋더라'라며 엄지를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해당 지역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집값 상승이 더딘 점을 언급했다. 앞서 방송에 출연한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은 일산 식사동 아파트의 시세를 분석하며 현재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전 며느리 A씨가 아들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1·2심에서 B씨의 책임이 인정돼 위자료 3,000만 원과 매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A씨의 상고로 사건은 현재 대법원 판단을 앞두고 있으며,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이 양육비와 위자료 등 법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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