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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딸, 너무 예뻐 걱정될 만도…통금 시간 갈등 "중1인데 11시는 안 돼"

이지현 딸, 너무 예뻐 걱정될 만도…통금 시간 갈등 "중1인데 11시는 안 돼"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쥬얼리 이지현이 딸의 통금 시간을 고민했다.

최근 이지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중1딸과의 비밀 수다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딸과 쇼핑 데이트를 즐긴 이지현. 딸 서윤 양은 제작진에게 "친구들이랑 놀면 시간이 늦는다. 저는 11시쯤 들어가는 게 적당하다 생각한다. 10시 이 정도에 들어가면 '너 남자친구 생겼냐'고 한다"고 엄마 이지현과의 갈등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중1 여자아이인데 통금시간 가지고 엄청 싸웠다. 일단 저녁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했고 서윤 양은 "애들이랑 놀면 그 시간 넘는다"고 토로했다.

저녁 7시가 적당하다는 이지현에 딸은 "이건 심하지 않냐. 7시면 밥 먹을 시간"이라고 답답해했지만 이지현은 "저녁은 집에서 먹어야지"라고 강조했다.

이지현 딸, 너무 예뻐 걱정될 만도…통금 시간 갈등 "중1인데 11시는 안 돼"

이에 제작진은 8시반을 제안했고 이지현은 "얘 중1이다. 우리 때는 해가 떨어지면 무조건 집에 들어와야 했다"고 놀랐다. 하지만 서윤 양은 8시반도 안 된다며 "학원이 7시 반에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현은 "학원에서 끝났으면 집에 오고 일찍 끝나는 날 놀아야지 왜 밤에 노냐"고 맞섰다.

제작진 역시 "'11시는 너무 늦다"고 서윤 양을 타일렀고 서윤 양은 "그거보다 당연히 일찍 들어온다. 근데 7시에 언제 들어오냐고 전화가 온다. 애들이랑 놀고 있는데 '또 엄마 전화 오면 어떡하지?' 스트레스 받는다"고 밝혔다. 이에 이지현은 "엄마가 답답한 건 그거다. 안 그런 아이들도 있는데 왜 그런 아이들을 기준에 두냐. 안 그런 아이들도 있다"며 "댓글 좀 달아달라. 제발 나 진짜 모르겠다. 얘가 우기는데 아이의 기준에 맞춰줘야 하는 건지 엄마 생각대로 끌고 나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댓글 좀 달아달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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