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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정가은, 동안 비결은 '이것'.."일주일 만에 염증수치 떨어져"

48세 정가은, 동안 비결은 '이것'.."일주일 만에 염증수치 떨어져"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정가은이 48세에도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물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집에서 "이것"만 했어요... 정가은 동안관리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정가은은 48세의 나이에도 건강하고 탄탄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자신의 홈케어 루틴을 소개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온 셀프 관리법부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습관까지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이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마사지였다. 그는 평소에도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있다며 "마사지 광이다. 바디 관리하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년 넘게 이어온 자신만의 셀프 관리법을 소개하며 발부터 승모근까지 신체 곳곳을 마사지하는 방법을 직접 시범 보였다.

도구를 이용해 발과 다리부터 시작해 몸을 꼼꼼하게 풀어주는 정가은의 모습도 공개됐다. 단순히 얼굴 피부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자신의 동안 비결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정가은이 꼽은 가장 중요한 관리법은 따로 있었다. 바로 '수분 섭취'였다.

정가은은 "물 진짜 많이 먹는다. 하루 2리터씩 먹는다"고 말했다.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강조한 그는 과거 KBS '비타민'에 출연했을 당시 직접 자신의 몸으로 물 섭취에 따른 변화를 확인하는 실험까지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예전에 내 몸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물을 많이 먹고 안 먹고에 대해"라며 "그 섭외 들어올 때 마침 내가 물을 많이 먹지 않고 있을 때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때 물을 많이 안 먹고 검사를 해봤다. 염증 수치, 피부 수분도 다 검사했다"고 밝혔다.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의도적으로 물을 충분히 섭취한 뒤 다시 검사를 진행했다고. 정가은은 "그 후 일주일~열흘 정도 매일 물을 2.5L 마시고 다시 검사했다. 근데 염증 수치 등 나쁜 수치는 다 떨어지고 수분도는 올라가더라"고 이야기했다. 직접 자신의 몸을 통해 물 섭취 전후의 변화를 확인한 경험이 있었던 만큼, 정가은은 외적인 관리 못지않게 몸속 수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가은은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내 몸의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1번이다"라며 "동안을 유지하는 것 중 중요한 요소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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