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심하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답답 고구마. 이상한 논리. 참 남말은 쉽죠.. 본인 이야기가 됐을 땐 세상 억울. 세상 가련, 세상에나 마상에나 이젠 그냥 웃픔. 그러지 맙시다 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구체적인 상황이나 대상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남말은 쉽다', '본인 이야기가 됐을 땐 세상 억울' 등의 표현을 남기면서 누군가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하은은 "이상한 논리", "그러지 맙시다 좀"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불편한 감정을 내비쳤다.
한편 이천수는 2012년 모델 심하은과 결혼해 2013년에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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