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언이 아들이 태어난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이시언의 유튜브 채널 '시언's쿨'에는 이시언, 비, 김재욱의 속초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시언, 비, 김재욱은 바이크를 타고 속초 여행을 떠났다. 속초의 한 맛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이시언은 "아이가 태어난 후 아침 6시에 일어나고 있다"라며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시언은 배우 서지승과 결혼 5년 만인 지난 5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요즘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 난 안방에서 혼자 자고 아내는 아이랑 같이 잔다. 아침에 (홈) 카메라를 통해 아내가 아이에게 밥을 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면 '사랑둥이들~'이라고 하면서 방으로 간다"라며 아내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두 딸 아빠' 비는 "아침 6시, 7시에 아내가 서둘러서 준비하고 있으면, 나는 화장실을 가서 '일어나야 돼!'라고 한다"라며 자신의 뺨을 때리는 시늉을 보였다.
한편 이시언은 "솔직히 드라마 촬영이 있는 날에는 (아내가 일어나도) 못 들은 척 한 적이 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비는 "네가 잘못했다"라며 나무랐지만, 이내 "저도 그런 적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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