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지예은이 예비 신랑 안무가 바타의 학력을 공개, 뿌듯함을 드러냈다.
12일 SBS '런닝맨' 측은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 결심하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지예은은 멤버들의 축하 속 '런닝맨' 녹화 현장을 찾았다. 결혼 발표 직후였기 때문.
지예은은 진즉에 결혼을 결정했기 때문에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알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결혼은) 이르다, 혼전임신 아니냐'라고 하더라. 근데 저는 억울한 게 애가 없다. 아직 (2세) 계획이 없고 신혼을 즐기고 싶다"라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이어 예비 시부모님도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한다며 "너무 좋아하신다. '런닝맨'도 매일 챙겨 보신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하하는 "공부도 잘하고 책을 많이 읽는다"며 바타의 반전 매력을 언급했고, 지예은은 바타가 홍대 공대 출신이라며 으쓱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아니 저기 학력을 좀 보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지예은은 "(바타는) 책만 본다. 저랑 약간 지식적으로 안 맞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예은은 약 1년간 교제 끝에 바타와 오는 12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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