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병원 직원들,아들 승재 군의 축하 속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12일 허양임은 자신의 SNS에 "'원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한 마디에 광대 승천했던 순간. 센스 만점 케이크와 꽃다발, 감동의 카드, 취향 저격 선물까지… 우리 직원들 덕분에 오늘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원 마치고 들른 승재와도 덕분에 기분 좋게 사진 한 장 남겼네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허양임은 직원들이 건넨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승재 군과 함께 생일 케이크 촛불을 끄며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 슬하에 승재 군을 뒀다. 2017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가족 모두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 7월 사실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면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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