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최고기와 재혼을 앞둔 이주은 PD가 자신을 향해 쏟아진 뜻밖의 댓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단발 자르고 처음 나간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고기와 이주은은 행궁동에서 브런치 데이트를 즐겼다.
식당을 찾은 최고기는 이주은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메뉴를 직접 주문했다. 그는 "오늘 밥 맛있게 먹어라. 주은씨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시켰다"라며 이주은의 취향을 고려해 메뉴를 골랐다.
식사를 기다리던 중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이주은은 "또 주은님, 고기 씨 돈 축낸다고 댓글 달린다"라며 온라인 반응을 언급했다.
그러자 최고기는 "돈 축내도 제 돈이다. 저 돈 많다"고 받아쳤다. 이어 "주은씨가 너무 돈 많이 쓰면 제가 뭐라고 한다. 근데 주은씨가 그렇게 돈을 많이 쓴 적이 없어서 뭐라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최고기의 육아채널'에서 PD로 활동하는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재혼을 앞두고 있으며, 최고기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내년에 이주은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올릴 예정이다"라고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튜버 유깻잎과 2016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딸 솔잎 양은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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