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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치마 살짝 올라가자..나나가 무심하게 한 행동 '상여자 매너'

손예진 치마 살짝 올라가자..나나가 무심하게 한 행동 '상여자 매너'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나나가 인터뷰 도중 선배 배우 손예진의 옷매무새를 무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손예진, 지창욱, 나나와 정지우 감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나나는 인터뷰 도중 손예진을 무심하게 챙기는 '상여자' 매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인터뷰가 진행되던 중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꼰 손예진의 치마가 살짝 들춰진 것을 발견했다. 이에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손예진의 치마 매무새를 다듬어줬다.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고개를 돌려 인터뷰에 다시 집중했다.

손예진 치마 살짝 올라가자..나나가 무심하게 한 행동 '상여자 매너'

손예진은 자신의 치마 상태를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듯 나나의 손길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후 급하게 옷매무새를 정리한 뒤 나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나의 이 같은 세심하면서도 매력적인 행동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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