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멤버 티파니의 남편인 배우 변요한의 '발작버튼'을 눌렀다.
지난 13일 효연은 "변요한 발작버튼"이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변요한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보드게임에 푹 빠진 효연에게 배우 변요한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효연을 만난 변요한은 "우선 어색하게 반갑다. 효연 처제"라고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두 사람은 보드게임을 두고 치열한 심리전을 이어갔다. 변요한은 "저는 우리 효연 처제를 이길 생각이 없다"라며 은근한 기싸움을 걸었다.
이에 효연은 "어이, 변씨"라고 말하며 도박장 상황극을 펼쳤다. 그런데 '변씨'라는 호칭에 변요한이 갑자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변요한은 "변씨라고 부르지 마세요. 통으로 불러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치 못한 변요한의 반응에 현장 분위기도 웃음바다가 됐다.
두 사람은 보드게임을 통해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는가 하면,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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