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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7살 딸 '한정판 명품백' 사주더니 식단도 초호화..."뭘 먹이냐 신경쓰여"

'정준호♥' 이하정, 7살 딸 '한정판 명품백' 사주더니 식단도 초호화..."뭘 먹이냐 신경쓰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이 아이들을 위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이번 주 일상 모음집"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과 글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요즘 내 하루. 아침엔 애들 라이딩. 게다가 시유 남매가 급식 대신 점심 도시락 요청해서 도시락 챙기고 그 틈에 일까지. 내 쉬는 시간은… 제로"라며 바쁜 일상을 전했다.

아이들의 등하교와 도시락 준비는 물론 자신의 일까지 병행하며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도 이하정은 가족들의 식사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도 딱 하나 포기 못 하는 게 있어요. 시유 남매와 우리 부부가 '뭘 먹느냐'는 늘 신경 쓰이잖아요. 그래서 요즘 우리집 최애템"이라며 가족들이 먹는 유기농 반찬을 소개했다.

자녀 교육뿐만 아니라 먹거리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이하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직접 신경 쓰는 모습에서 자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인다.

이하정과 정준호 부부는 평소에도 자녀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두 사람의 딸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기부 전시회를 찾은 딸이 어깨에 멘 가방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L사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전해졌다. 크기와 모델에 따라 가격대가 약 3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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