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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앞 당당한 입맞춤"...팀♥김보라, 44세 만삭 D라인 드러내고 가족 여행

"子 앞 당당한 입맞춤"...팀♥김보라, 44세 만삭 D라인 드러내고 가족 여행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한 여행을 추억했다.

김보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저희는 한국에 잘 돌아왔는데 피곤이 안 풀려요. 진짜 늙었다 우리"라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40대에 아이를 키운다는 건 체력이라는 단점 외에는 다 좋은 것 같아요?"라며 늦은 나이에 다시 육아를 앞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팀, 첫째 아들 찬용 군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김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눈에 띄게 불러온 D라인을 드러낸 김보라는 바닷길을 걸으며 첫째 아들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냈다. 찬용 군은 엄마의 배 가까이에 얼굴을 대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곧 태어날 동생을 기다리는 설렘을 드러냈다.

"子 앞 당당한 입맞춤"...팀♥김보라, 44세 만삭 D라인 드러내고 가족 여행
"子 앞 당당한 입맞춤"...팀♥김보라, 44세 만삭 D라인 드러내고 가족 여행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팀과 김보라가 아들을 사이에 두고 입을 맞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보라는 "하루도 안 빼고 뽀뽀하는 가족"이라며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고 세 사람은 식사를 함께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김보라는 "찬용이도 우리도 너무 좋았던 바닷길 걷기"라며 여행에 만족감을 나타내면서도 "간헐적으로 올라오는 환도선다 통증만 빼고"라고 덧붙여 만삭의 고충도 전했다. 특히 그는 아들을 바라보며 "근데 찬용이랑 아빠랑 점점 닮아가네. 얼레리 꼴레리"라고 장난스럽게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이 둘이 된 아빠는 또 어떤 모습일까"라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될 팀의 모습을 기대하기도 했다.

사진 속 김보라는 숙소 테라스에서 한 손으로 배를 감싼 채 만삭 D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여행 중에도 가족과 함께 바닷가를 걷고 식사를 즐기는 등 출산 전 세 식구만의 시간을 만끽한 모습이다.

앞서 김보라는 올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44세에 찾아온 선물"이라며 자연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첫째 출산 후 둘째를 기다려왔고 난임병원을 찾기도 했지만 결국 자연임신으로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보라는 가수 팀과 8년간의 열애 끝에 2021년 결혼했다. 2022년 첫째 아들 찬용 군을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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