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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승무원 아내, 돌연 심경 고백 "정신 차리고 살겠다"

'박준형♥' 승무원 아내, 돌연 심경 고백 "정신 차리고 살겠다"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god 박준형의 아내 김유진이 "정신 차리고 살겠다"며 갑작스럽게 자신을 돌아본 이유를 밝혔다.

김유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한번도 이런 적이 없다가 최근에 계속 날짜를 헷갈려 중요한 약속을 못 지켜요"라고 적으며 최근의 변화를 전했다.

이어 "정신을 차리고 살겠어요"라며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여름에서 가을의 문턱인데. 허투루 보낼 순 없지"라며 계절의 변화를 언급했다.

김유진은 앞으로 생활 습관도 바꿔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9시 반에 취침"이라고 덧붙이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박준형은 지난 2015년 14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김유진은 유튜브 채널 '와썹맨'에 출연해 남편 박준형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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