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남편을 자랑했다.
김수민은 15일 "여기로 메일 조시면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의 변호사 신분증과, 김수민 남편에게 상담을 받은 의뢰인 가족의 메시지가 담겼다.
의뢰인의 가족은 김수민에게 "아빠가 변호사님 뵙고 오셨는데 너무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셨다 하더라. 아빠가 진짜 감사하다고 하신다"며 "그리고 키도 너무 크시고 정말 잘생기셨다고 되게 여러 번 얘기하셨다. 인상도 좋고 외모가 너무 출중하시다며"라고 밝혔다. 앞서 또 다른 팬도 김수민의 남편에 대해 "손종원 셰프 느낌이 있다"고 밝힌 바. 의뢰인 가족의 칭찬에 김수민은 "다행이에요"라며 흐뭇해했다. 이와 함께 김수민은 변호사로 새출발한 남편을 홍보하며 내조에 힘썼다.
한편, 김수민은 2021 SBS 퇴사 후 검사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했다. 이에 남편도 휴직 후 김수민의 미국 유학 생활을 지원했다. 귀국 후 김수민의 남편은 복직 2개월 만인 지난달 퇴직해 변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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