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 남성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별로부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단발 헤어스타일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는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시선을 끈 것은 아이유와 한 남성의 다정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어깨를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와 함께 사진을 찍은 남성의 정체는 칠레 출신 배우 호르헤 로페스다. 그는 디즈니 시리즈 '소이 루나'와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 등에 출연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로, 아이유의 싱글 '이 별로부터'의 동명의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와 특별한 인연의 서사를 그려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등 2곡이 수록됐다. 두 곡 모두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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