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70세’ 인순이, 첫 손주는 ‘공주님’…딸 박세인 “아들맘상 아니었지롱”

‘70세’ 인순이, 첫 손주는 ‘공주님’…딸 박세인 “아들맘상 아니었지롱”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인순이가 첫 손주에 이어 '손녀'를 품게 됐다. 최근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던 외동딸 박세인 씨가 젠더리빌을 통해 뱃속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공개했다.

박세인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the best birthday present"라며 "디즈니 공주 놀이 같이 할 베프 곧 생길 예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복스러운 복복이(aka 깔롱이) 우리에게로 와줘서 고마워"라며 뱃속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얼마나 예쁠지 감도 안 와. 이모들 삼촌들 다들 준비하세요. 새로운 공주님이 곧 등장합니다"라며 딸을 기다리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주변의 예상도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세인 씨는 "다들 아들맘상이라고 했는데 아니었지롱!"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세인 씨 부부가 푸른 나무가 빽빽한 야외에서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꽃다발을 함께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고 화면 위에는 'girl!'이라는 문구와 여자아이 이모지가 등장해 뱃속 아이가 딸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박세인 씨는 지난 20일 "get ready 2027, baby han is coming"이라며 첫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당시 남편과 함께 양가 부모에게 초음파 사진과 편지를 건네며 임신 사실을 알리는 과정까지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엄마 인순이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인순이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깜짝 놀란 뒤 딸에게 달려가 기쁨을 나눴다. 이에 인순이는 결혼 32년 만에 처음으로 할머니가 된다는 소식으로 축하를 받았다.

박세인 씨는 2024년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약 2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한 이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과거 방송을 통해 인순이와 함께 얼굴을 알렸다. 임신 발표 당시 '2027년 베이비 한이 온다'고 예고했던 박세인 씨는 일주일여 만에 성별까지 공개하며 본격적인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