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티아라 지연이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반전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평소 가녀린 이미지가 강했던 지연은 몸에 밀착되는 순백의 드레스로 의외의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선을 동시에 드러냈다.
지연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에 여러 개의 실버 액세서리를 레이어드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눈길을 끈 것은 드레스 위로 드러난 지연의 실루엣이었다. 군살 없이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와 길게 뻗은 팔다리, 여기에 예상 밖의 볼륨감까지 더해지며 반전 몸매를 완성했다. 평소 마르고 여리여리한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자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 몸매 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지연은 손가락을 입술 가까이 가져가거나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촬영 대기 중에는 환하게 웃으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도 드러냈다.
최근 지연은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강조했고 앞서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뒤 그룹의 대표 비주얼 멤버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티아라 완전체 활동으로 해외 팬들과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지연은 2022년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한층 여유로워진 일상을 전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