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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인, 아들 낳고 두 달 만 깜짝 외출…박세영과 기저귀 펼쳐놓고 ‘맘 클래스’

문지인, 아들 낳고 두 달 만 깜짝 외출…박세영과 기저귀 펼쳐놓고 ‘맘 클래스’
문지인, 아들 낳고 두 달 만 깜짝 외출…박세영과 기저귀 펼쳐놓고 ‘맘 클래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지인이 출산 후 약 두 달 만에 첫 외식에 나섰다. 동료 배우 박세영과 나란히 '맘 클래스'까지 들으며 초보 엄마의 새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지인은 1일 자신의 SNS에 "첫 외식을 너와. 네 덕에 이런 수업도 다 들어보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내가 맘 클래스에 와 있다니. 근데 이거 왜 재밌니. 풀떼기는 왜 맛있니"라며 출산 후 달라진 일상을 유쾌하게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지인이 박세영과 함께 육아 관련 클래스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앞 테이블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저귀가 펼쳐져 있었고 뒤편 화면에는 아기 사진과 함께 육아 관련 자료가 띄워져 있는 모습.

문지인은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으로 박세영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출산한 지 두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밝은 표정과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클래스를 마친 뒤에는 박세영과 오붓한 외식도 즐겼다. 두 사람은 야외 테이블에 마주 앉아 샐러드와 음료를 앞에 두고 셀카를 남겼다. 문지인이 "풀떼기는 왜 맛있니"라고 표현할 정도로 오랜만의 외식을 제대로 즐긴 모습이다.

특히 문지인에게 이날 외출은 더욱 특별했다. 그는 지난 8월 7일 첫아들을 품에 안은 뒤 육아에 집중해왔다. 출산 후 약 두 달 만에 처음 제대로 외식을 즐긴 셈이다.

한편 문지인은 2024년 개그맨 겸 배우 김기리와 결혼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8월 7일 첫아들을 출산해 부모가 됐다. 이후 문지인은 SNS를 통해 육아와 회복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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